초록패밀리/관엽식물
풍란 토피어리로 이사가다
보통 사랑 :D
2010. 4. 1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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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후 은영이에게 선물받았던 토피어리
쵸비가 자꾸만 뜯어먹어서 에어컨 위로 올라가 있었다.
손이 닫질않는곳이다보니, 한녀석..
말라죽는 사고 발생![]()
차마 말도 못하고 집한곳에 보관하고 있었더랬다.
지지난 주일이었나? 동네 시장으로 산보 나갔다가
애기 풍란을 (돈주고) 업어왔다.
어디 옮겨심을 곳도 없고..
풍란을 검색했더니 다들 수집하는 돌이나 나무조각? 같은곳에 옮겨 심더라..
아- 저건 내영역이 아니야.
마음을 접고 그대로 그 손가락 2개 두마디씩 합쳐놓은것 만한 조그만 플라스틱 화분속에
풍란을 방치해두고 있었다.
어제 문득!
저 말라있는 토피어리! 가 눈에 밟히더라고.
후후후
짝을 잃고 혼자 쓸쓸해하던 토피어리 녀석.
(이아이의 몸을 감싼 저 식물의 이름이 뭔지 모르겠다;)
풍란 이사온 토피어리의앞태..
허접하지만 가능한한 원래 덮고있던 이끼를 붙이려고 애쓴 뒷태.. ^^
이제, 외로워말고
둘이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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