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랑 :D 2016. 2. 11. 15:49

로제꼬꼬파스타 1.3 만정도였나?



스테이크크림파스타 1.7만


설연휴 마지막날 밤 늦게(9시) 연 밥집이 많지 않았어.

식전빵 바삭바삭 해먹고

아 그러고보니 샤로수에 심야식당 있었던거 같은데.. 그날 닫았는지 오는길에 못봄.

심야레스토랑이라 선택의 여지가 없.


트러플오일파스타 맛있었는데..

콥 샐러드랑.

로제꼬꼬는 맛났지만 스테이크파스타는 별로.

그냥 스테이크를 시킬걸 그랬나.

아니얌. 파스타에 올라간 부채살인것 같은 고기도 별로였어. 스테이크도 별로였을지도 몰라...




아... 맛있는 고기 먹고싶다..

한우불고기감 끊어다가 불고기나 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