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꼬꼬파스타 1.3 만정도였나?
스테이크크림파스타 1.7만
설연휴 마지막날 밤 늦게(9시) 연 밥집이 많지 않았어.
식전빵 바삭바삭 해먹고
아 그러고보니 샤로수에 심야식당 있었던거 같은데.. 그날 닫았는지 오는길에 못봄.
심야레스토랑이라 선택의 여지가 없.
트러플오일파스타 맛있었는데..
콥 샐러드랑.
로제꼬꼬는 맛났지만 스테이크파스타는 별로.
그냥 스테이크를 시킬걸 그랬나.
아니얌. 파스타에 올라간 부채살인것 같은 고기도 별로였어. 스테이크도 별로였을지도 몰라...
아... 맛있는 고기 먹고싶다..
한우불고기감 끊어다가 불고기나 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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