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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반찬

밑반찬인듯 간식같은 고추장 쥐포볶음 첨이라 얇고 길게와 다이아몬드형사이의 갈등으로 자른 모양이 중구난방이다. 잘자른 쥐포를 기름에 볶아 덜어둔다. 고추장양념을 만든다. 쥐포가 달아서 미림한숟갈만넣고 올리고당이나 물엿은 생략. 미림도 많이넣음 달까봐 생강술을 두숟갈 더 넣었다. 고추장 1에 생강술 2, 미림1, 다진마늘 0.5, 잘섞어 팬에 한번 바르르 끓인후 쥐포투하. 잘섞은후 불끄고 참기름 1 넣고 뒤적뒤적 그릇에 담은 뒤 검은깨 톡톡. 참깨를 사야겠다. 검은깨뿌리니까 뭔가 타보여 ㅋㅋㅋ 도시락 반찬 하려고 만들어놓고 오며가며 열심히 집어먹었다. 그럴줄 알고 9장이나 만들었지. 냉장고에 들어갔다나오면 좀 딱딱하긴한데 못먹을 장도는 아니다. 맛있어... ㅋ 더보기
남은 반찬으로 새도시락 - 족발들깨탕, 두부조림 * 순살 갈치로 갈치조림을 만들어 먹었었다. -무 1센티 원형 썰어 4등분 썰어 깔고 -순살갈치 냉동된째 올리고 -생강 손톱만한거 다져넣고 -마늘 잘잘해서 9개정도 다져넣고 -고춧가루3 간장3 까나리액젓2 미림1 산수유청2 모자라는 간은 나중에 액젓으로 - 쌀뜬물 찰랑하게 부어주고 - 무가 익으면 대파 썰어 넣어주고 - 한소끔 끓으면 끝. 갈치살은 다 건져먹었고 무도 몇조각 안남았는데 국물을 조림이라기에 많이해서 찌개처럼 남았다. * 남은갈치조림으로 두부조림 만들기 -두부 500그람 잘 썰어 기름에 튀기듯이 부쳐준다. 기름튀니까 뚜껑덮고. 간은 안함. - 노릇노릇 잘 튀겨진 두부를 건져 남아있는 갈치조림 양념에 투하. - 국물이 모자라면 물 추가. - 마늘 몇알 더넣고 간장 조금 더넣고 간보니 뭐 완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