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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조림

남은 반찬으로 새도시락 - 족발들깨탕, 두부조림 * 순살 갈치로 갈치조림을 만들어 먹었었다. -무 1센티 원형 썰어 4등분 썰어 깔고 -순살갈치 냉동된째 올리고 -생강 손톱만한거 다져넣고 -마늘 잘잘해서 9개정도 다져넣고 -고춧가루3 간장3 까나리액젓2 미림1 산수유청2 모자라는 간은 나중에 액젓으로 - 쌀뜬물 찰랑하게 부어주고 - 무가 익으면 대파 썰어 넣어주고 - 한소끔 끓으면 끝. 갈치살은 다 건져먹었고 무도 몇조각 안남았는데 국물을 조림이라기에 많이해서 찌개처럼 남았다. * 남은갈치조림으로 두부조림 만들기 -두부 500그람 잘 썰어 기름에 튀기듯이 부쳐준다. 기름튀니까 뚜껑덮고. 간은 안함. - 노릇노릇 잘 튀겨진 두부를 건져 남아있는 갈치조림 양념에 투하. - 국물이 모자라면 물 추가. - 마늘 몇알 더넣고 간장 조금 더넣고 간보니 뭐 완벽... 더보기
오늘의 밑반찬 - 두부양파조림 1. 두부를 잘라 부친다. 2. 양파 채썰어 한겹 깔고 부친 두부 두르고 양파한겹 두부한겹 층층 쌓기 3. 양념 : 간장2T, 두반장1T(또는 고추장 1T),고추가루1T,마늘1T,참기름1T,물엿2T (또는 설탕 또는 올리고당),생수1/2컵 4. 자작해지면 대파넣고 우르르 이 목표였는데....... 국이 되었다. 백선생 두부조림이 새우젓이 들어가더라고... 집에 새우젓이 언능 써야될 삘이라 냉장고에 느타리 버섯도 후딱 써야해서 양파-두부-양파-두부 까지는 계획대로. 귀찮아서 두부는 안 굽고 그냥썼지. 느타리 덮고 청양고추 2개 다져넣고 마늘3알 생강 손톱만큼 다져넣었다. 새우젓이 얼마나 짠지 모르고 두세스픈 듬뿍 넣고 두반장 한숟갈 고춧가루2숟갈 대파하나 썰어넣고 물을 찰랑하니 붓고 끓였다. 끓을때 간보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