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플레이어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화후기 - 레디플레이어원 덕후의 덕후를 위한 덕후에 의한 영화. 단순한 스토리라인도, 가상현실이 실제한다면 이럴거 같다는 상상의 시각화도 나는 너무 좋았다. 오프라인의 사막속에 온라인의 오아시스. 30초간만 사용할 수 있는 건담을 타더라도 출동 포즈는 꼭 취해줘야 하는 마음. 혼자 살지말고 함께 살으라고 말해주는 영화를 계속 해서 보고 있는 느낌이다. 현실속에서 스스로 점점 고립되어 가고 있어서 더더욱 이런 메시지가 와 닿나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