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검다리에나는왜출근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여에서 깨닳은 것 국립부여박물관 앞 이미 은퇴한 비석받침 조각들의 표정이 넘나 해맑고 익살스럽다. 흥겨운 표정의 비석받침을 보니 기분이 좋아졌다. 낙화암을 가다 돌아오던길 현역 비석받침을 만났다. 어머. 이아이 표정이 왜이래.. 은퇴만이 우리에게 행복을 준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