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여행

대평리 난드르 마을


여미지 식믈원에서 하차하여 120번 버스를 타러가던길

비글처럼 흥분한 사진은 고이 접어두고

나름 맨정신인 사진으로 ㅋ

여기는 중문관광안내소.




버스를 타고 덜컹덜컹 가다보면 올레9길 시작점인

대평마을 버스종점에 도착한다.




사소한 골목이라는 카페이름이 너무 예뻐.





요기가 버스정류장





저녁으로 먹기로한 난드르 깡통구이 간판발견 !




버스정류장이자 올레9길 시작점♡




정말 사소한 골목 ㅎㅎ




다음에 가보려고 찍어놓았다.

나는 물고기에 집착하니까 ㅎ




예쁘고 평화로운 마을




숙소가보인다.

구름정원 게스트하우스




들어가기전 옆집에서 괜히 찰칵 ㅋㅋ




'일상 >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속초 봉포 머구리집 과 같은 건물에 커피  (0) 2019.07.31
햇살 좋은날 현충원 산책  (0) 2018.05.07
부여에서 깨닳은 것  (0) 2018.04.30
제주 도착  (0) 2015.10.02
전국 관광지 안내 책자신청 or 다운로드  (0) 2013.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