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미지 식믈원에서 하차하여 120번 버스를 타러가던길
비글처럼 흥분한 사진은 고이 접어두고
나름 맨정신인 사진으로 ㅋ
여기는 중문관광안내소.
버스를 타고 덜컹덜컹 가다보면 올레9길 시작점인
대평마을 버스종점에 도착한다.
사소한 골목이라는 카페이름이 너무 예뻐.
요기가 버스정류장
저녁으로 먹기로한 난드르 깡통구이 간판발견 !
버스정류장이자 올레9길 시작점♡
정말 사소한 골목 ㅎㅎ
다음에 가보려고 찍어놓았다.
나는 물고기에 집착하니까 ㅎ
예쁘고 평화로운 마을
숙소가보인다.
구름정원 게스트하우스
들어가기전 옆집에서 괜히 찰칵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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