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시키들
일단 기간은 한달로 하고 호텔링에 들어갔다.
(아직 수술 일정이 잡히지 않아 길게는 세달정도 탁묘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중..)
호텔은 마이캣(http://cafe.naver.com/goyangcat) 일산에 있다. (원당역에서 걸어서 5분)
아이들이 밤에 입소하는것이 더 안정적이며 집사가 같이 와서 있어주다 가야지 더 적응을 잘한다고 하셨다.
9일 밤 픽업오셔서 아이들 데리고 함께 가서 아이들이 자리 잡는거 보면서 구경하다가 밤에 왔다.
우리 아이들이 있는 방은 단풍나무방이었나? 작은 테라스가 있는 방이다.
1.5평남짓 이라는데 서울 처음 왔을때 머물렀던 고시원이랑 비슷한 사이즈다.
애들이 한달이상 장기로 머물러도 크게 스트레스 받지 않을듯한.
꺠끗하고 예쁘고 ㅎㅎ (사진빨 잘받아)
가자마자 겁쟁이 쵸비는 이동장에 계속 숨고 안나오더니 이내 위로 폴짝폴짝 올라갔다.
적응력 갑 참견쟁이 호두는 역시 여기저기 시찰부터 ㅋㅋㅋ
옆방애들이 애옹애옹 우니까 쵸비는 움츠리고 눈치만 보는데 호두는 호기심 왕성 약간 눈치는 보는데 막 정탐하고 난리났다.
정탐 끝내고 쵸비랑 같이 캣워크 구경
제일 높은곳에 올라가 짱박힘
겁쟁이ㅎㅎ 이래야 내쵸비지.
예민하고 먹는거 좋아하고 겁많고 하지만 자존심은 누구보다 강한 고집쟁이 ㅎㅎ
호두는 어지간히 돌아봤는지 집사 무릎에 앉아서 골골골골 시전을 시작했다.
그래 나밖에 없지? 여기 나름 괜찮지?
앉아서 바라본 쵸비.
너무 높아 ㅎㅎ
무릎에 있던 호두도 이내 쵸비에게 가기 시작했다.
니네 맨날 싸워대더니 절친되겠다 :)
엄마 간다~ 안녕~
옆옆집 아이. 이동네 짱먹는다며.
마이캣은 문짝도 유리로 안이 보이는 부분이 있지만 문 위에 철장이랑 캣워크가 연결되어 있어 아이들이 언제나 복도를 볼 수 있게 되어있다.
연신 왔다갔다 철장에 몸을 비비던 예쁜 아이.
얼굴이 정말 예뻐. 사진은 계속 오가서 이따위지만 ㅋㅋ 미안미안.
이아이도 우리애들 옆집 아이. 인기척이 나서 그런지 애들이 죄 문위에서 복도구경중.
정말 인형같은 폴드아이.
아깽이(?, 5~7개월령 청소년?)라 혼자있는거 극도로 싫어라 해서 혼자 거실에 나와있던 아이.
보통 청소년기에는 애들이 살짝 못생겨지는데 얘 너무 이뻐서 가야하는데 못나가고 계속 구경했다.
어찌나 예쁘던지.. 집사분 맨날 집에서 심쿵사 하실듯.
예쁜 내시키들.
거기서 밥잘먹고 잘 지내고 있어~ 엄마가 할부지 퇴원하시고 건강해지시고 하면 데리러 가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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