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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패밀리/구피

구피 보내다.


암컷2 수컷1이던 수반에

암컷1이 죽어서 토분사이 끼어있었다.

요리조리 내가 토분옮길때 낀듯ㅠㅠ



절반정도의 물을 환수하고

암컷1이 뒤집히고 물구나무서서 바닥을 훓다가 물살에 떠나녔다.

부레병인거같아서 격리했는데 반나절도안되 죽었다.



수컷1은 건강해 보였다.

암컷 5를 새로 입양했다.


죽은 암컷 을 격리했던 통에 봉지째 담그고

구피항 바닥에 소일은 쓰레기제거에 너무나 나쁘다던 수족관 아저씨 말에 따라 수반바닥을 정리하려고 수컷도 격리항으로 옮겼다.



수반을 정리하고 새로온 암컷 5을 옮기려고 보니

암컷 5 담아온 봉투 꼬다리에 수컷이 몸이껴서 죽어있았다.

.... 미안 ㅠㅜ





그렇게 1세대 3마리를 보내고

암컷 5마리로 새로 시작한다.

배보니까 벌써 임신중인거 같던데.

그래도 수컷 1마리 더 입양해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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