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대 맞은편 베라 뒷길에 있다.
연탄으로 굽는다 불맛 예술.
소금구이 2인분...크으.....
앞에는 콘치즌데 집에갈때까지 안끓어서 못먹음.
이건 다른쪽 은박지에 부워급는 마가린김치
이건 갈매기살 1인분.
소금구이 진리다.
겁맛있.
담에 삼겹살도 먹어봐야지.
그치만 이 불볕더위가 좀 힘을 잃으면 그때 가리라.
어젠 정말.. 그날씨에는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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