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먹고 한강다리위에서 보려고 나왔다.
나의 쫄보력을 무시했다.
다리 덜컹거려 무서워.
직녀까페 아래 계단으로 내려갔다.
주차장에서 불꽃 감상.
8시 다되서 간거라 40분정도 서서 보고 동네로 돌아왔다.
가까워서 좋네 ㅎㅎ
비땜에 사람이 많지 않았는지 매우 만족스런 불꽃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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