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펠렛 체험 후기] 우드 펠렛타입 모래 비교 - 파인펠렛, 네이쳐스로직 폰데로사 파인, 소나무펠렛

캣+공구밥 체험 이벤트에 당첨되어 사용해보았습니다.

파인펠렛 흡수형 2.27kg 입니다

사이즈는 이정도.
에이스 펫 거름망 화장실에 전체 다 부으면 딱 맞는 사용량입니다.

 

 

새로운 모래가 오면 확인보는것이 인지상정+ㅂ+ (마킹중인 호두)

얼마정도 높이인지 보이려고 팠는데; 별로 티는 안나네요. 한 3~5cm정도높이로 쌓이는것 같아요.

에이스펫 거름망 평판 화장씰 쓰시는분들은 얼마정돈지 감이 오실듯.

좌 에서 우 방향으로 [ 소나무펠렛모래>파인펠렛>네이처스로직 폰데로사파인] 모레입니다.
필라인 파인은 남아있는 것이 없어서 비교하지 못했습니다. 필라인 파인과 거의 유사하거나 약간 얇을듯 합니다.

좌에서 우방향으로 [ 네이처스로직 폰데로사파인>파인펠렛>소나무펠렛모래 ] 입니다.

우선 부을때 먼지가 거의 나지 않았습니다. 만져봐도 좀 단단한 느낌이었어요.
(어쩜 갖뜯어서 습기가 없는상태라 그랬을지도 ^^;)


풀어진 톱밥은 폰데로사 파인정도로 고왔습니다.
톱밥이 풀어지는 속도는 폰데로사 파인보다 느린것 같았습니다.

풀어진 톱밥의 고운정도 [폰데로사파인, 파인펠렛 > 필라인파인> 소나무펠렛]
톱밥이 풀어지는 속도 [폰데로사파인> 필라인파인> 파인펠렛 ,소나무펠렛]
모래를 부을때 나는 먼지[ 파인펠렛, 폰데로사 파인> 필라인 파인> 소나무펠렛>>>>>>>>>>>크랙트파인]
(크랙트파인은 먼지에서 아웃-_-;되어; 다른부분은 아예 고려도 하지 않습니다]

응아냄새는 파인모래이므로 기대하지 맙시다 ㅋ

쉬냄새는.. 거름망 없이 쓰시는 분이라면 잘 잡을 수 있을것 같지만 저처럼 거름망 두고 쓰시는 분이라면 조금 곤란할것같기도 합니다. 폰데로사 파인은 풀어지는 속도가 매우 빨라서 거름망 아래로 쉬만 남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 파인펠렛은 곱게는 풀어지지만 풀어지는 속도가 느린건지 거름망 아래로 쉬가 고입니다.


집에와서 궁금해서 실험해봤습니다.

[좌] 소나무펠렛   [중] 파인펠렛 [우] 폰데로사파인

1분도 안되어 거의 풀어진 폰데로사 파인, 어느정도 풀어지고 있는 필라인파인,크게 변화는 없는 소나무 펠렛입니다.

사진 올리는동안의 변화상태입니다.

음.
풀리는 속도는 역시 폰데로사파인이 최고인듯하네요.

[폰데로사파인>>필라인파인>파인펠렛,소나무펠렛]




역시 펠렛의 왕입니다. 폰데로사파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