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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패밀리/구피

구피 물곰팡이 치료중 한마리가 배에 솜털같은걸 달고있어서 격리했다. 격리하고 하루가 지났는데 치어떼가???? 너이자식 몸도 아픈데 고생했다 ㅠㅠ 치어떼는 바로 분리하고 소금욕이라도 해야겠다 싶어서 1%소금물 (1리터물에 천일염 10그람)에 넣고 콩돌로 에어레이션만 해주었다. 하루밤 지나고 아침에 가보니 곰팡이핀 지느러미가 떨어졌다?? 일단 밥을주고 출근했다. 먹이반응도 나쁘지 않다 집에가면 1.5%소금물로 환수해주고 한두시간 있다가 다시 1%로 바꿀 생각이다. 그리고 상태봐서 다시 합사해줘야지.. 더보기
구피 보내다. 암컷2 수컷1이던 수반에 암컷1이 죽어서 토분사이 끼어있었다. 요리조리 내가 토분옮길때 낀듯ㅠㅠ 절반정도의 물을 환수하고 암컷1이 뒤집히고 물구나무서서 바닥을 훓다가 물살에 떠나녔다. 부레병인거같아서 격리했는데 반나절도안되 죽었다. 수컷1은 건강해 보였다. 암컷 5를 새로 입양했다. 죽은 암컷 을 격리했던 통에 봉지째 담그고 구피항 바닥에 소일은 쓰레기제거에 너무나 나쁘다던 수족관 아저씨 말에 따라 수반바닥을 정리하려고 수컷도 격리항으로 옮겼다. 수반을 정리하고 새로온 암컷 5을 옮기려고 보니 암컷 5 담아온 봉투 꼬다리에 수컷이 몸이껴서 죽어있았다. .... 미안 ㅠㅜ 그렇게 1세대 3마리를 보내고 암컷 5마리로 새로 시작한다. 배보니까 벌써 임신중인거 같던데. 그래도 수컷 1마리 더 입양해야 할것 같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