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진고양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엄리나 - 간식줄때만 친한척이지?! 사실 밤에 레볼루션 해 준 이후로 애들이 다 저한테 좀 떨어져 있었는데요 침대에 엎드려서 프로젝트런웨이 코리아 보고 있는데 리나가 냉큼 가까이 오는거에요?! 막 제얼굴에 부비부비 대다가 발라당 허공꾹꾹이 작렬하는데 너~~~무 이쁜데 너무나 강렬한 똥내가........................ㄱ- 꼬리랑 발에 살-_-짝? 묻히고 나왔더라구요. 좀 굳은거면 잘라주겠는데 캔먹었다고 무른변 봤는지 부위가 좀 넓길래 애교는 이쁘지만.. 냉큼 안아서 세면대가서 씻기는데 죽는다고~ 자기 죽는다고~~~ 냐아아아아아앙- 냐아아아아앙- 이밤중에-_-;;;;;;;;;;;;;;;;;; "가만있어! 엄마가 너 죽이냐?! 똥좀 닦자고!" 버럭대면서 꼬리끝이랑 뒷발만 씻기고 닦아서 내려놨더니 자기 죽이려고 한 사람보듯 노려보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