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스파 썸네일형 리스트형 방콕 레스토랑 시암위즈덤. 오아시스 스파 갔다가 야시장 계획이었는데 비가너무 많이왔다. 스파 데스크에 물어보니 바로 옆집이 맛집이래. 아무 준비없이 들어간 시암위즈덤. 어머. 미슐랭이야? 웬일?! 근데 손님이 한테이블 밖에 없었다. 평일 저녁이어서 그런가? 첨갔더니 음료메뉴만 줘서 식사메뉴 달라하니 코스메뉴를 준다. 단품은 없냐니까 죄송하다며 뒤늦게 가져다줌. 물안시키니까 컵치움 ㅋㅋ 음료를 시켰다. 물이 비쌀거 같더라고. 의사소통이 넘나 어려운 가운데 쟁취해낸 단품메뉴 먹기전에 에피타이저를 가져다 줬는데 나중에 돈받을까봐 걱정하며 먹었다 ㅋㅋ 사진이없네. 다행히 돈은 안받음. 똠양쿵!! 개마시써!!!! 첨에 자스민 라이스 찾다 못찾아서 맹고앤스티키라이스를 주문하니 안됀대ㅋㅋㅋ 자스민라이스도 안된다해서 친구가 매우 화났다. 그래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