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좌->우)]
홍옥, 휘설송, 여제, 황려
아악무, 청옥, 용발톱 , 군작
을녀심, 정야
인터파크에서 모닝커피로 8000원돈으로 배송비까지 다 해서 10아이 입양했습니다.
초보들이 인터넷에서 다육이사면 부푼마음에 오자마자 물줘서 죽인다기에 분갈이도 하지 않고 그냥 저대로 창가에 뒀어요.
근데 벌써 아침에 보니 을녀심은 좀 휘청휘청 하는것이 심히 불안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공부좀 해야할것 같아요.
이아이들, 큰화분에 한번에 다 심을지 하나씩 따로심을지 즐거운 고민중입니다.
일단 따땃한 봄이 올때까진 그냥 저대로 놔둘거에요.
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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