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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부림/다른동네

돈가스로드 - 샤로수 삼백돈 돈가스



치즈가츠 2조각인데 1조각 나눠주고 허겁지겁 한입 물고 사진찍..

그만큼 자태가 아름다웠다.



특등심인가 모르겠.

암튼 여기도 나눠준 치즈한입 물고 사진 ㅋㅋ




소스는 강한데 고기랑 안어울렸다.

히말라야 핑크솔트 주는데 소금 또는 소금+겨자 로만 먹었다.

우리가 간날만 그랬는지 양배추에 쓴맛..

고기가 매우 두꺼운데비햐 식감은 부드러운 편이어서 좋았는데

식감만 좋았다.

특등심은 고기맛이 조금 있었는데 모듬은 음..

육질과 두께에비해 육향이 없다해야하나?

좋게말하면담백하고 나쁘게말하면 무맛이었다.

양이 진짜 많았음.


또가지는 않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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