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박하면서 4번은 아침마다 가서 챙겨먹고
1번은 룸서비스 시키기 귀찮아서 들어가서 로비옆 식당에서 먹고
기본적인건 매일 같지만 과일이랑 주스랑 채소가 매일매일 바껴서 좋았다.
음료는 항상 커피로.
둘째날인가?
주문 받는데에 1개만 체크 가능한줄 알고 1인당 죽종류 1개씩만 체크한 모지리들을 위해 센스있게 서빙해주신 과일.
첨으로 테라스에서 먹어보았다.
더울까봐 실내에서 먹었었는데 테라스도 실링팬 있어서 안더웠다.
기부니가 좋음
에그베네딕트 빼기 소스 한것 ㅎ
입장이 10시까지임.
망고스틴이 보이면 꼭 집어와야함.
나는 매번 집어왔는데 친구는 계속 없었다더라.
안먹은 3일빼고 4일동안 조식을 넘 거하게 먹어서 생각보다 맛집투어를 거의 안(못)했다.
어떻게해. 유사톤이 조식맛집인데.
그리고 아침마다 과일을 원없이 먹어서 과일도 따로 안사먹음 .
맹고 1번 사먹음.
주스도 수박 파파야 구아바 망고바나나 파인애플 등등등 하루에 3가지정돡 계속 바뀌면서 나왔다.
구아바 주스가 넘 맛있어서 매일 마심 ㅎㅎ
밤에 출출 해서 시켜먹었던 룸서비스 25번 28번인듯 ㅋ
맛은 그냥저냥. 배고파서 옴뇸뇸 잘먹음.
유사톤 조식 대만족.
조식 룸서비스 시켜먹은거 치우는 거 봤는데
접시에 과일을 통째로 들고 지나가더라.... ㄷㄷㄷ
뭔가 전체 다 체크한건가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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