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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아버지

11월 8일 점심~11월 28일 퇴원 및 식사기록

11월 8일 아침 병원식 후 퇴원.

-> 8시반경 교수님 회진.

-> 간호사에게 처방약(항생제 1일3회 14일치) 받음 

-> 서관1층 31~34창구(입/퇴원수속창구) 에서 수납

-> 10시경 호스(담즙 빼는 호스) 소독방법 교육받음, 안내책자 및 사야할 것 안내받음.

-> 간호사님께 담즙 호스 및 주머니 교체요청 교체받음.

-> 10:30경 동관 지하1층 의료기기상에서 물품 구매 (빨간약스왑은 약국에서 별도구매)

택시타고 집.


아버지는 피곤하셔서 누워서 휴식.


날짜 아침 점심 저녁
11월 08일 퇴원 곰탕 포장 포장곰탕 남은것 및 김치, 밥, 반찬가게 -숙주나물, 두부에버무린파란나물;;(뭔지모르겠음), 참꼬막무침(맛있음),두부조림
11월 09일 포장곰탕 남은것(2인분샀는데 넘많음), 어제남은 반찬3 도가니탕 데워드시게 준비해두고 갔는데 목발집고 나가셔서 순대국 사드심 도가니탕, 밥, 반찬가게- 전날4가지 + 김치(아버지가사오심), 만든반찬 - 애호박 표고 볶음, 닭슴토마토 샐러드
11월 10일 맑은 닭슴국, 반찬가게 - 숙주,파란나물,김치, 만든반찬-애호박표고 볶음,닭슴토마토샐러드, 냉동갈치 구이 집뒤 김치찌개집 김치찌개 만든것 - 굴마파두부, 무조림, 애호박표고,
반찬가게 - 김치, 숙주, 파란나물
11월 11일 만든것 - 된장국, 닭슴토마토 샐러드, 무조림, 애호박표고, 반찬가게 - 김치 만든것 - 돼지고기 느타리볶음, 기존- 된장국, 닭슴토마토, 무조림, 김치
11월 12일(토) 만든것 - 참나물 , 돼지고기 느타리 볶음 , 닭슴토마 백채김치찌개(백채김치찌개 2~3인분 산걸로 5끼먹음 ㄷㄷ),  치즈달걀말이, 무조림 백채김치찌개, 치즈달걀말이, 무조림, 파래무침
11월 13일(일) 백채김치찌개, 무조림, 파래무침, 돼지고기 느타리 볶음 덮밥 백채김치찌개, 무조림, 파래무침  백채김치찌개, 닭갈비볶음, 무조림, 파래무침
11월 14일(월) 감자국, 닭갈비볶음, 오이고추 및 쌈 모듬 사드심-우렁된장국(뚝배기집) 감자국, 닭갈비볶음밥(김추가), 김치

11월 15일(화)

아욱된장국, 말린무청나물, 김치, 달걀후라이, 김(아버지 안드심)

사드심-김치찌개

아욱된장국, 말린무청나물, 김치, 조기구이, 쌈채소(쌈장)

11월 16일(수) 아욱된장국, 말린무청나물, 김치, 데친참꼬막(초고추장), 구이용모듬버섯양파볶음

굴된장국(굴,무,두부), 카레

11월 17일(목)

굴된장국, 카레

굴된장국, 김치, 버섯양파볶음, 꼬막(초고추장), 근대쌈(쌈장),임연수어구이

11월 18일(금) 바지락미역국, 카레

바지락미역국, 김치,버섯양파볶음,전어구이

11월 19일(토)

바지락미역국, ???

된장찌개,깻순나물,김치, ???

11월 20일(일) 자숙꼬막된장찌개, 깻순나물, 김치, 돼지고기숙주볶음 자숙꼬막된장찌개, 깻순나물, 시금치나물, 김치, 돼지고기버섯숙주볶음
11월 21일(월)

자숙꼬막된장찌개, 깻순나물, 시금치나물, 김치,

녹두삼계탕(인삼빼고), 김치

11월 22일(화)

닭계장, 김치, 계란후라이, 세발나물

닭계장, 김치, 세발나물, 오리훈제찜, 배추쌈

11월 23일(수)

대합된장국, 파래무침, 김치, 오리훈제찜

짬뽕밥

11월 24일(목) 대합된장국, 김치, 삼치구이, 모듬쌈(쌈장)

대합된장국, 돼지고기 숙주볶음, 모듬쌈(쌈장), 파래무침, 김치

11월 25일(금)

계란국, 김치, 파래무침, 돼지구기숙주볶음, 모듬쌈


계란국, 과메기, 모듬쌈
11월 26일(토) 계란국, 과메기, 모듬쌈

콩나물국밥집김치찌개

백채김치찌개, 과메기, 모듬쌈, 해파리냉채
11월 27일(일)

백채김치찌개, 파김치, 삼치구이, 모듬쌈(쌈장)해파리냉채

고기국밥

돼지고기된장국, 김치, 두부조림, 파김치, 해파리냉채

11월 28일(월) 돼지고기된장국,김치, 두부조림, 무청나물, 김나물 입원

11월27일(일) 7시경 저녁 식사후 10시경 아버지가 복부가 빵빵해지는 느낌이 든다고 하셨다. 

택시타고 바로 아산병원 응급실로 이동. 

혈액, 심전도, 엑스레이(복부2,등1)촬영후 의사선생님이 촉진 문진 하셨다. 

아버지도 병원에 도착할 무렵에는 괜찮은거 같다고 하시고

담즙 뽑는 호수 식염수(?)로 소독하고 - 그 식염수가 들어갈때 느껴지는 거북함 같은것이 느껴졌었다고 하심 - 

다행히 검사결과가 모두 이상없어서 집으로 왔다. (담즙량도 750정도로 평소와 같았고 이상이 없었다. )

찌꺼기 같은것이 껴서 그 순간 호수에서 담즙이 잘 흐르지 못해서 그랬을 수도 있다고 의사분이 말씀하셨다. 



집와서 입원짐 대강 싸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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