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데이.
아침부터 닭갈비가 먹고싶었다.
오늘 먹고싶은 닭갈비를 주말로 미루어야하나 괴로운 고민을 할때
구세주의 카톡이 왔다
저녁은 닭갈비♥
동네에서 닭갈비집은 숭대 건너편러인 뒷길에서 하나봤다
사실 유가네가 땡겼으나 안보여.ㅋ
닭갈비 2인이랑 모듬사리♥
모듬사리의 라면은 나중에 넣어주신다
기다리면 다 볶아주셔서 넘 좋앙
마이따 마이따 소리내며 먹었다.
볶음밥 하나 볶아서 사진찍을 틈도없이 호로록.
닭갈비 맛있엉.
멤버 바꿔서 또 먹으러 가야딩
'먹부림 > 예전 우리동네(상도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뿌링클을 처음 먹어보았다 (2) | 2018.06.29 |
---|---|
맛초킹을 처음 먹어보았다 (0) | 2018.06.27 |
숭실대입구역 상도곱창 (0) | 2018.04.26 |
숭실대 치킨 - 알로하 (0) | 2018.04.06 |
상도동 숭대입구 중국집 - 만리장 (1) | 2018.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