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이라 얇고 길게와 다이아몬드형사이의 갈등으로 자른 모양이 중구난방이다.
잘자른 쥐포를 기름에 볶아 덜어둔다.
고추장양념을 만든다.
쥐포가 달아서 미림한숟갈만넣고 올리고당이나 물엿은 생략.
미림도 많이넣음 달까봐 생강술을 두숟갈 더 넣었다.
고추장 1에 생강술 2, 미림1, 다진마늘 0.5, 잘섞어 팬에 한번 바르르 끓인후 쥐포투하.
잘섞은후 불끄고 참기름 1 넣고 뒤적뒤적
그릇에 담은 뒤 검은깨 톡톡.
참깨를 사야겠다. 검은깨뿌리니까 뭔가 타보여 ㅋㅋㅋ
도시락 반찬 하려고 만들어놓고 오며가며 열심히 집어먹었다.
그럴줄 알고 9장이나 만들었지.
냉장고에 들어갔다나오면 좀 딱딱하긴한데 못먹을 장도는 아니다.
맛있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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